전기란 무엇인가?
전기전자2020. 1. 5. 13:17
우리가 일상에서 1년 365일 사용하는게 전기이다, 이 전기가 어느순간 문제가 생겨 없어진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상상조차 할수가 없다.
전기를 사용하면서, 전기에 대하 아는 것은 전공자들만 알고 일반적으로 잘모른다... 전기란것이 속을 들여다 보면 볼수록 어려운 존재이다.
아래 내용도 역시 어렵다.. 그냥 참고만 해자.
전기(電氣, 영어: electricity)란 전하의 존재 및 흐름과 관련된 물리현상들의 총체이다. 전기는 번개, 정전기, 전자기 유도, 전류 등 일상적인 효과들의 원인이다. 또한 전기는 전파 따위의 전자기 복사를 발산하고 또한 수집할 수 있다.
물리학에서 다루는 전기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 전하: 일부 아원자 입자가 전자기 상호작용을 결정하는 능력. 전하가 대전된 물질은 전자기장을 만들어내고, 또한 전자기장의 영향을 받는다. 전하는 음전하와 양전하가 있다.
- 전기장(정전기학 참조): 전하들은 전기장에 둘러싸여 있다. 전기장은 다른 전하에 가해지는 힘을 생성한다. 전기장의 변화는 광속으로 전달된다.
- 전위: 전기장이 전하에게 일을 하는 능력, 단위는 대개 볼트.
- 전류: 전하가 대전된 입자들의 운동 또는 흐름. 단위는 대개 암페어.
- 전자석: 움직이는 전하는 자기장을 만들어낸다. 전류도 자기장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자기장의 변화는 전류를 만들어낸다.
전기공학에서는 전기를 다음과 같이 사용한다.
- 전력: 전류를 이용해 에너지를 공급한다.
- 전자공학: 진공관, 트랜지스터, 다이오드, 집적회로 등의 능동소자 및 관련된 수동소자 기술로 만든 회로를 다룬다.
- 전기는 17세기와 18세기까지 비록 과학적인 진보가 오지 않았을지라도, 고대 이래로 연구되어 왔다. 전기가 19세기 후반까지 되지 않았을지라도, 전기 기술자들은 산업적인 사용과 거주에 관한 사용에 전기를 사용할 수 있었다. 이 시기는 전기 기술 발전에 있어 빠른 확장이 목격되었다. 에너지 원천으로서 전기의 비범한 융통성은 운송, 난방, 빛, 통신, 계산을 포함하는 거의 무제한으로 응용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력은 현대 산업 사회의 중추이다.
[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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