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전기의 역사

【●£◁♪☞ 2020. 1. 4. 16:36

 

실제 전기는 눈에 보이지 않고, 아주아주 먼 옛날부터 존재 해 왔었고 시간이 흘러 흘러서 근대(17세기경)에 와서 서서히 전기의 존재를 조금씩 조금씩 발견을 하면서 현제까지 수많은 발전을 하면서 왔다.

 

전기의  역사                                                                            

A. 정전기도 일종의 전기이다, 기원전 600년경 그리스의 탈레스라는 철학자가 ,호박이라는 보석을 모피로 닦은후 깃털이나 비슷한류의 것들을 끌어당기는 현상을 발견했고 이 현상이 자석과 비슷한 자성의 성질이라고 여겼고, 훗날 과학자들에 정전기 현상으로 밝혀낸다.

 

B. 1600년, 윌리엄 길버트(영국 의사이자 물리학자)는 검진기(versorium) 정전기  실험도구를 직접 만들어서 , 마찰을 통해 정전기들이 발생하는것과 그렇지 않은것들 구분하는데 성공을 해서 오늘날 쓰고있는 대전열표를 나오게 되었다.

정전기 대전열

,또한 자석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해서 지구가 거대한 자석이라서 나침반이 북쪽을 가리키는 원인을 찾은 사람이고, 철성분이 자석에 의해 자화(자성을 가짐)되고, 자석에 열을 가하면 자성이 약해지거나 없어진다는것을 실험을 통해 증명을 했다 

 

나침반
자석

 

C. 1733년 프랑수아 뒤페이(프랑스 화학자)는 정전기로 대전된 2개는 서로 땡기거나 밀어내는 2가지의 전기적 성질이 있다고 생각을 했고

 

D. 1745년 클라이스트(독일이 목사)와 뮈스헨부르크(네덜란드의 과학자)가 라이덴병(네덜란드 라이덴 대학에서 발명을 해서 라이덴병)을 발명하여 유리를 사이에 안,밖으로 금속판을 둘른형태이고, 정전기를 대전된 물체를 유리병위에 있는 금속막대에 갖다대면 금속박 표면에 전하가 충전된다는 것을 밝혔고, 이것이 현재 전자부품중 하나인 콘덴서의 시초이다 > 전하를 충전하면 다시 꺼내어 쓸수 있다는것도 알게 되어 이후  전기실험실에서 전원을 사용을 하기 시작했고,

라이덴병( Leyden jar)

위의 라이덴병을 계기로 전기연구의 활발히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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